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꺾고 12년만에 NLCS 진출한 필라델피아

[사진=MLB 인스타그램 캡쳐]

필라델피아가 12년만에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8:3 승리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회 브랜든 마쉬의 스리런 홈런으로 기세를 잡은 필라델피아는 3회 추가점까지 뽑아내며 5회까지 4:2로 앞섰습니다.

이어 6회 진 세구라의 안타, 카일 슈와버의 몸 맞는 공으로 잡은 찬스에서 리스 호스킨스가 1타점 적시타 이어 WBC 미국 대표팀 포수 J.T. 리얼무토와 브라이스 하퍼의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순식간에 경기를 7:2로 벌려놓았습니다.

애틀랜타는 7회 트래비스 다노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8회말 필라델피아의 브라이스 하퍼가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찬물을 부었고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필라델피아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20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승자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경기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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