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준플레이오프 2차전

고척 프리뷰

키움 프리뷰

중요했던 1차전을 잡았다. 이제 1선발 같은 2선발이 등장하다. 선발은 에릭 요키시. 요키시는 올 시즌 한국에서 와서 가장 많은 이닝인 185.1 이닝을 소화했다. ERA는 2020년 2.14 다음으로 좋았떤 2.57. 2020 시즌에는 159.2이닝을 소화했기에 어쩌면 올 시즌이 요키시에겐 한국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시즌이다. 올 시즌 KT 상대로도 3경기에서 20.1이닝 동안 기록한 자책점이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오늘도 호투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 다만 요키시는 포스트시즌에서 그다지 좋지 못했다. 통산 PS 3경기에서 11이닝 동안 10실점(7자책) ERA도 5.73으로 부진하다. 다만 이 포스트시즌 기록이 2019 한 시즌에서만 나온거라 판단하기는 좀 섣부르다. 과연 올 시즌 PS에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홍원기 감독의 유격수 카드는?

KT 프리뷰

아쉽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어제 경기였다. 발목이 좋지 않은 박병호가 홈런을 때려냈고 타선도 끝까지 잘 쫓아갔다. 다만 믿었던 불펜진이 와르르 무너졌기에 이강철 감독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 선발은 벤자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지만 벤자민은 올 시즌 키움 상대로 4번이나 선발로 등판했는데 2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ERA가 무려 0.78이다! 여기에 고척돔에서는 2경기에서 1승 무패 ERA 0.90! 그야말로 키움과 고척돔에서 극강인 모습. 그러나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은 다르다. 특유의 중압감을 어떻게 이겨낼지가 관건. 그러나 지난 KIA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KKK 잡는 모습을 보니 KT 팬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벤자민이 흔들린다면 조기에 불펜 투입도 가능한 상황. 어제 믿었던 김민수와 김재윤이 무너졌기에 KT 입장에선 벤자민이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 됐다.

키 플레이어 : KT의 아킬레스건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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