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준플레이오프 4차전

kt 프리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들 중에 가장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던 kt였지만, 믿었던 선발들이 무너졌다. 와일드카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소형준이 다시 등판한다. 키움과의 통산 성적은 5경기 3패 7.89로 좋지 않다는 점이 약간은 우려스럽다. 타선의 컨디션은 나쁘지는 않지만, 응집력이 아쉽다. 어제 경기에서도 9개의 안타를 쳤지만 2득점에 그쳤다. 그래도 어제 경기가 초반부터 크게 벌어지며 필승조를 아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오늘 지면 5차전도 없다.

키 플레이어 : 필승조까지 이어줘! 소형준

키움 프리뷰

플레이오프까지 1승이 남았다. 정찬헌이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안우진까지 대기하며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의 키움이지만, 시리즈를 멀리 봤을 때 안우진이 등판하는 상황까지는 피할 필요가 있다. kt 상대로는 통산 24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3.31로 나쁘지 않다. 올 시즌에도 3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1.59로 가장 좋다. 아마도 이점을 고려해 kt전 선발로 낙점한듯싶다. 2차전 차갑게 식었던 방망이는 어제 다시 불타올랐다. 이정후-김혜성-푸이그의 클린업 트리오가 막강하다. 결국 관건은 선발이다. 다소 불안한 키움의 불펜을 생각했을 때, 정찬헌이 최대한 버텨주면서 안우진을 아껴야 한다.

키 플레이어 : 실책은 치명적! 키움 선발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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