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준플레이오프 5차전

고척 프리뷰

키움 프리뷰

마지막 홈으로 돌아왔다. 4차전에 끝내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 게다가 안우진 카드를 오늘 사용해야 하는 것이 더욱더 아쉽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일단 올라가고 봐야하지 않겠는가? 안우진 카드는 현재 키움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 지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안우진은 물집으로 내려오기 전까지 KT 타선을 그야말로 ‘무력화’ 시켰다. 정규시즌 통산 KT 상대로도 5승 2패 ERA 3.43으로 좋았다. 또다시 물집 잡히는 부상이 없다면 오늘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볼 수 있을 터. 타선이 지난 4차전과 같은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PO 진출은 따놓은 당상이다.

키 플레이어 : 오늘의 유격수는 누구신가요?

KT 프리뷰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선수들의 피로도가 점점 커져가지만 그래도 이겨내야한다. 오늘 선발 벤자민은 고척에서 아주 좋은 기억이 있다. 바로 지난 준PO 2차전에서 키움의 타선을 압도하며 데일리 MVP까지 수상했었다. 익숙한 장소, 익숙한 타자들.. 키움에 안우진이 있다면 KT에는 벤자민이 있어서 다행이다.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깨어난 것이 반갑다. 올 시즌 내내 부진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뭐 어떠랴? 가을야구에서 잘하면 많은 팬들의 비판을 환호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벤자민의 컨디션이 좋다는 전제하에 타선이 5점만 뽑아줄 수 있다면 월요일 잠실에서 LG를 만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키 플레이어 : 이제는 살아난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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