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준플레이오프 신기록을 세우는 안우진

10월 22일 달성 기록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이 오늘 8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며 준플레이오프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웁니다. 종전은 송진우 선수의 28개!

KT 위즈의 알포드는 오늘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PS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냅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김재웅은 PS 데뷔 첫 세이브!

10월 22일 부상 리포트

KT 위즈의 황재균이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6회초 자신의 타구에 왼쪽 엄지발가락을 맞았습니다. KT 관계자는 “황재균이 파울 타구에 왼쪽 엄지발가락을 맞았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선수 보호 차원 교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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