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화 이글스, 손차훈 前 SK 단장 전력강화코디네이터 영입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손차훈 前 SK 단장이 한화로 갑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24일 “손차훈 前 SK 와이번스 단장을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력강화코디네이터는 박찬혁 대표이사가 부임 후 진행하고 있는 프런트 개편의 일환으로 그 동안 취약했던 프런트 내 전략적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신설됐습니다.

단장-현장-프런트의 가교 역할을 하며, 프런트 및 선수단 전반에 대한 전략적 조언과 체질 개선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실제 신임 손혁 단장이 지난 2021년 12월부터 전력강화코디네이터로 재임 중 투수파트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손혁 단장의 선임으로 공석이 된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판단한 구단은 프런트 경험이 풍부한 손차훈 전 SK 단장을 그 적임자로 낙점됐습니다.

앞으로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전력 강화를 위한 선수단 구성을 비롯한 최신 야구 트렌드 도입, MLB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전반적인 구단 운영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손차훈 코디네이터는 “한화이글스에는 젊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들이 많다. 그 선수들이 잘 성장해 한화이글스의 전력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내 역할”이라며 “박찬혁 대표이사님, 손혁 단장님, 그리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한화이글스가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