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022 월드시리즈 매치업 확정

[사진=MLB.com]

휴스턴이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합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6:5로 꺾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선취점은 양키스의 몫이었습니다. 1회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우익수 방면 적시타 그리고 글레이버 토레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갔습니다. 이후 2회 앤서니 리쪼의 적시 2루타로 양키스는 3:0으로 스코어를 벌렸습니다.

휴스턴은 바로 반격했습니다. 3회 무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루키’ 유격수 제레미 페냐가 동점 스리런 홈런을 때리며 한방에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율리 구리엘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휴스턴은 4:3으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양키스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4회말 곧바로 앤서니 리쪼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었고 해리슨 베이더가 6회말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재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휴스턴은 7회초 요르단 알바레즈의 적시타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다시 적시타를 때려내며 6:5 재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9회말 마무리 알렉스 프레슬리가 양키스의 호세 트리비노-해리슨 베이더-애런 저지를 뜬공-땅볼-땅볼으로 처리했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샌디에이고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오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오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는 29일 일요일 휴스턴의 홈인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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