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플레이오프 3차전

고척 프리뷰

키움 프리뷰

시리즈 전 홍원기 감독이 “잠실에서 1승 1패만 해도 만족이다”고 밝혔는데 정확히 1승 1패를 했다. 이제 홈에서 3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린다. 선발은 안우진. 안우진은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12이닝 2실점 17탈삼진을 잡아내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만 지난 준PO 1차전에 있었던 물집 부상이 완벽하게 낫지 않아 5차전에는 1차전에 비해 구속이 줄었고 피안타도 많이 맞았다. 그러나 안우진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물집 부상은 크게 걱정할 것 없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타선은 2차전을 치르면서 혈이 뚫린 모습. 다만 1차전에서 보였던 그런 수비만 보여주지 않는다면 3차전도 충분히 승산이 있어보인다.

키 플레이어 : 키움의 내야 수비진

LG 프리뷰

2차전이 아쉽게 됐다. 하지만 1점차로 쫓아간것도 대단한 일. 오히려 뒷심을 발휘했기에 3차전을 더 기대케한다. 오늘 LG는 김윤식이 선발로 나선다. 김윤식은 8월 17일 삼성전 1.2이닝 5실점 이후 8월 25일 부터 10월 5일 KIA전까지 41.1이닝 동안 단 5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엄청난 짠물 투구를 펼쳐주었다. 여기에 올 시즌 키움 상대로 4경기에서 ERA 2.38로 매우 좋았던 모습. 플러스, 올 시즌 고척돔 성적이 3경기 17.1이닝 ERA가 1.04로 초에이스 급이다. 모든 조건은 김윤식에게 상당히 유리한 상황. 1,2차전 거치면서 타선의 힘은 충분히 보여주었다. 타선이 초반부터 안우진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LG의 선봉장 박해민

One thought on “[프리뷰] 플레이오프 3차전

  • 2022/10/27 9: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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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친구는 중계진 맨날 틀리는데 이거 왜 올림? 그냥 뇌피셜로 올려놓고 아니면 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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