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부산시장 예비후보 “야구도시 부산을 만들겠다”

[사진=박민식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한 부산 시장 예비 후보가 ‘야구 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산과 쿠바간 야구 정기전을 개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민식 예비후보는 “부산시민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자랑이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현재는 폭발하던 부산의 에너지가 소멸되고 있다”며 부산의 잠재력과 매력을 살리는 역동성 부활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구는 부산의 정신이고 혼이다. 야구를 통해 부산을 글로벌 브랜드화시키고 이를 산업화로도 연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쿠바와 매년 정기 교류전과 야구 꿈나무 정기 교류전을 개최해 부산의 야구를 글로벌화는 물론 과거 미·중 수교의 디딤돌이 되었던 핑퐁외교처럼 한국과 쿠바 간 외교관계로도 발전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박민식 후보는 부산시장배 전국 야구 동호인 클럽 챔피언전을 개최해 전국 1만 5000개의 야구 동호인들이 부산에 모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롯데 구단의 정체성과 제 2구단 유치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겠다. 부산시장 취임 후 롯데 구단 운영에 관해서도 시민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야구도시 부산’을 확실히 만들어 부산의 역동성을 부활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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