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안우진의 부상과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는 김강민
11월 1일 달성 기록

SSG 추신수가 7회 키움 최원태를 상대로 포스트시즌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SG 라가레스가 8회 키움 김동혁을 상대로 포스트시즌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키움 전병우가 9회 SSG 노경은을 상대로 포스트시즌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SSG 김강민이 9회 키움 김재웅으로 부터 홈런을 때려내며 한국시리즈 및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존 기록은 2011년 SK 최동수가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문학)을 상대로 기록한 40세 1개월 17일.
11월 1일 부상 리포트

키움 안우진이 오른쪽 세번째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3회 양현과 교체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