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 노히터’ 월드시리즈 4차전 결과

[사진=MLB 제공]

휴스턴이 시리즈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휴스턴은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투수들의 합작 노히터에 힘입어 5-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5회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치던 양 팀은 5회초 휴스턴이 5연속 출루 포함해 대거 5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휴스턴 선발로 등판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는 6회까지 노히터를 기록하며 9개의 탈삼진과 2볼넷을 기록했고, 이어 나온 어브레유 1이닝 3K, 몬테로가 1이닝 1K, 프레슬리가 1이닝 1볼넷 1K로 합작 노히터를 완성했습니다. 월드시리즈에서 6이닝 이상 노히터를 기록한 것은 1969년 월드시리즈 2차전 뉴욕 메츠의 제리 쿠스만(8.2이닝 노히트) 이후 처음입니다.

역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의 노히터 기록은 1956년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나온 돈 라슨(뉴욕 양키스)이 LA 다저스를 상대로 퍼펙트 게임과 2010년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서 나온 로이 할러데이(필라델피아)가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기록한 노히터 등 2차례가 있었습니다.

한편, 5차전은 내일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간에에서 열리며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 필라델피아는 노아 신더가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사진=휴스턴 애스트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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