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역수출 신화 탄생?’ 루친스키, 3년 2200만 달러 계약 전망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또 한 명의 역수출 신화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올해 FA시장에 나설 선수 랭킹 50위를 선정한 가운데, NC의 루친스키가 33위에 올랐습니다.

이 매체는 “루친스키는 한국에서 구종을 추가하며 더 강해졌다. 특히 스플리터를 추가한 것이 빅 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뛸 수 있는 포인트가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한국으로 떠나기 전에는 구원 투수로 92~94마일의 공을 던졌지만 한국에서는 94~96마일의 공을 던지게 됐다. 그의 주무기인 90마일대 초반의 커터와 평균 이상의 커브로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다. KBO리그에서 4년 동안 4.1%의 타자들만 볼넷으로 내보냈고, 거의 4분의 1가량의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21경기 등판했고 177이닝 이하를 던진 시즌은 없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계약규모에 대해서는 “루친스키를 선발투수로 믿을 수 있는 팀들에게 2년 1600만 달러~1800만 달러(약 227억 원~약 255억 원)에서 3년 2000만 달러~2200만 달러(약 284억 원~약 312억 원) 수준의 계약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KBO 리그 외국인 투수 메이저리그 계약 사례

루친스키 통산 KBO리그 성적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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