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제3대 강인권 감독 공식 취임

NC 다이노스가 제3대 강인권 감독의 공식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강인권 감독은 취임사에서 강인권 감독은 취임사에서 “우리 NC 다이노스가 명문 구단을 향해 가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겨주신 구단과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NC 다이노스의 심장인 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팬이 있고 야구가 있는 것이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심장이 뛰는 야구를 하자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강인권 감독과 일문일답

취임식을 하게 됐는데 기분은?

잠을 설쳤고 취임사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 많이 했다. 구단 방향성을 어떻게 말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창단 코치로 10년만 정식 감독 남다른 기분일것 같은데?

창단 구성원으로 왔을 때 좀 설레고 기대감으로 강팀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왔고, 그런 시간들, 노력했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김경문, 이동욱 감독에 이어 3대 감독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떤 색깔 내는 감독 되고 싶은지?

코치,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신념과 야구 철학은 선수와 코치가 중심이 되는 야구를 하고 싶다였다. 그 신념 변함없다. 선수가 주연이 되어서 팀이 구성되어야 한다. 팀의 리더가 바뀔 때마다 문화가 바뀌면 지속적인 강팀이 되기는 힘들다. 선수가 주연이 되는 야구 펼쳐보고 싶다.

반시즌 경험이 어떻게 작용할지?

반년 대행하는 동안 큰 자산과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시즌 대행하는 동안에는 팀이 정상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목표를 향해서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 했다면 앞으로는 구단의 방향성과 팀에 조금 더 위에있는 성적을 위해서 다시 고민하고 그런 야구의 방향을 설정해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FA 선수들 많은데 잡고싶은 선수는?

모든 선수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 다 잡고 싶다. 하지만 팀에 어떤 선수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 부분에 대해서 구단과 면밀히 논의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양의지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데, 최근 나눈 대화는?

아직 통화는 못했고 안부 인사 정도. 오늘 취임식인데 양의지 선수가 참석 못한다고 죄송하다는 말했고 FA 깊은 대화는 나눠보지 않았다.

보강하고 싶은 포지션은?

현재 FA 선수들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다. 올해 젊은 선수들이 많은 성장을 했기 때문에 내년에 분명 기대감을 갖고 성장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다른 선수들보다 우리 FA 선수에 집중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수석코치는 어떻게 되나?

조금 더 좋으신 분을 모시기 위해 다방면으로 논의하고 있고, 조만간 결정될 것 같다.

마무리 캠프 진행 중인데,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지?

이번 마무리 훈련은 젊은 선수들 주축이다. 젊은 선수들의 루틴과 방향성 확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야구장 나오기 전에 어떤 훈련을 하고 어떤 루틴을 정립시키는 게 중요하다. 선수별 맞춤 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시즌 진행하면서 장점 보완점에 대해서 논의했다. 강점 살리기 위해서는 단점을 보완해야 할지 등 데이터팀과 코치들과 미팅을 통해서 어떤 훈련을 해야할지 정하는 작업을 했다.

내년 신인 선수들도 참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올 신인 선수들은 N팀에는 없고 C팀에서 훈련하고 있는데 그 신인 선수들은 C팀에서 코칭스태프에 대한 보고를 받아야할 거 같고 기존 선수들 참가했다.

청백전에서 신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했는데 어떻게 봤는지?

일단 두 선수 지켜봤고, 신용우, 박한결 선수지켜봤는데 신용우는 속구에 대한 기복이 있었지만 변화구 구사 능력에는 큰 장점. 앞으로 더욱더 좋은 선수가 되리라고 생각했다. 박한결 선수도 타석에서 좀 더 어린 선수답지 않게 적극적으로 모습 취하는 것들을 장점으로 봤고 가능성도 볼 수 있었다.

축하인사 많이 받으셨을텐데, 기억에 남는 축하 인사는?

오랜 친구인 정민철 전 단장이 전화 왔다.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지만 좋은 팀 만들라고 조언을 해줬다. 뜻깊게 생각하고 싶다.

펼쳐보이고 싶은 리더십에 영향 준 감독은?

물론 김경문 감독님 빼놓고 이야기할 순 없다. 여기에 있기까지는 김경문 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김경문 감독님의 야구관이 저한테 아마 조금씩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경문 감독님이 주셨던 메시지 기억하면서 좋은 야구 하도록 노력하겠다.

송지만, 전민수 코치 영입 배경은?

젊은 선수들 성장 필요했다. 루틴 과정이나 확신을 주는 과정에 보완이 필요했다. 전민수 코치와 선수생활할 때 보면 준비 자세를 높이 샀다. 그런 부분에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송지만 코치 또한 타격이론에 확고한 자신의 것이 있어서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대행 때와 정식 감독이 되고 나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지?

믿는 만큼 준비과정 철저히 해줬으면 하기를 바랐다. 감독 되고 나면 더 짙게 나타날 것이다. 어떤 선수든지 평등하게 기회를 줄 것이고 살아남는 선수만 자리를 차지한다는 약속. 원팀에서 벗어나는 선수는 가차없이 벌을 내리려고 한다.

좋아져야 할 부분은?

구창모 선수 제외한 국내 선발이 탄탄해지고 발전이 되어야 경쟁력이 생길 것 같다. 지금 현재 순위에서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다. 송명기, 신민혁 거기에 신인 신영우, 최성용, 김태경 군대 상무를 지원했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그런 선수들 포괄적으로 경쟁 시키면서 경쟁하고 성장 시켜야만 NC가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야구 펼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목표는?

가을야구가 목표다. 2020년에 영광 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스트시즌 가는 게 1차 목표. 그게 이뤄진다면 더 높은 곳으로 달려보려고 한다.

FA 선수들을 놓치면 전력이 약화되는데?

김주원, 박준영, 오영수 등이 올해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 이 선수들이 성장하면 기존 FA 선수들 위치까지는 힘들지만 팀의 주축 선수로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FA 선수들 주축이 내야인 것은 사실. 첫 번째는 포수지만 포수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박진만, 이승엽 등 신임 감독들과의 대결 각오는?

워낙 스타플레이어들이 감독이 되어서 나도 그에 못지 않게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코 이 야구가 만만치 않고 쉽지 안하는 걸 나 또한 느끼고 잇고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대비하고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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