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LG 트윈스, 염경엽 신임 감독 선임

[사진=KBSN 제공]

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을 선임합니다.

LG 구단은 6일 “제 14대 감독에 염경엽 KBSN스포츠 해설위원을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신임 염경엽 감독은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1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5억원, 인센티브 3억원)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 구단은 “프런트와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염경엽 감독이 구단의 궁극적 목표와 미래 방향성을 추구하기에 적임자라고 판단해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KBO 리그 최고 인기 구단인 LG 트윈스 감독으로 선임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트시즌을 통해 팬분들이 어떤 경기와 성적을 원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팬분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감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젊은 선수들의 큰 성장을 보여준 LG 트윈스의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성장의 연속성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팀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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