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시리즈 헹가래 투수와 최다 경험 투수는?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역대 한국시리즈 헹가래 투수와 최다 경험 투수와 포수를 알아봤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헹가래 투수

  • 1985 삼성 전·후기리그 통합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미개최
  • 2002 한국시리즈 마해영(삼성) 끝내기 홈런으로 헹가래 투수 없음. 허용투수 최원호(LG)
  • 2009 한국시리즈 나지완(KIA) 끝내기 홈런으로 헹가래 투수 없음. 허용투수 채병용(SK)

완투로 헹가래 투수가 된 선수는 1982 박철순(OB), 1984 최동원(롯데), 1988 문희수(해태), 1997 김상진(해태), 2003 정민태(현대) 5차례가 있었습니다.

마해영은 마지막 타자를 2회 이상 경험(01, 02)한 유일한 선수 인데, 2001년에는 팀의 준우승을 지켜봤지만, 2002년에는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는 SK 채병용이 2008년과 2009년 팀의 마지막 투수로 나섰습니다. 2008년에는 헹가래 투수가 됐지만, 2009년에는 KIA 나지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허용투수가 됐습니다.

이밖에도 삼진 아웃을 제외하고 우승 확정 타구를 가장 많이 처리한 야수는 이숭용(1998, 2004), 박한이(2012, 2014)의 2회 입니다.

2회 이상 헹가래 투수

2회 이상 헹가래 포수

헹가래 배터리 최다 경험 조합은 오승환-진갑용 배터리의 5회(05, 06, 11, 12, 13)이고, 선동열-장채근 배터리(2회-89, 91)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소속 구단으로 헹가래 투수를 경험한 선수는 없지만, 포수는 박경완(98, 00 현대, 07, 08, 10 SK), 김동수(94 LG, 03, 04 현대), 양의지(15, 16 두산, 20 NC) 3명이 있습니다.

두산 박세혁은 헹가래 포수(2019)와 마지막 타자(2021)를 유일하게 경험을 했고, 정상호는 허용 포수(2009)와 마지막 타자(2011)를 경험한 유일게 경험했습니다.

by 사카(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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