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을 연장하는 지상 최고의 좌완투수

[사진=MLB.com]

커쇼가 1년 더 현역을 연장합니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16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클레이튼 커쇼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하며 “금액은 2,000만 달러(약 263억원)다”고 전했습니다.

2008년 20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의 데뷔한 커쇼는 내년 시즌에 메이저리그 16번째 시즌을 맞습니다. 커쇼는 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번을 수상했고 지난 2014년에는 내셔널리그 MVP까지 수상하며 역대 최고의 좌완 투수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훌리오 유리아스-토니 곤솔린의 로테이션을 꾸리게 됐습니다.

클레이튼 커쇼 2022 시즌 및 MLB 통산 성적

[기록=Fangrap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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