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리그에서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던 팀은?

[사진=이마트 제공]

신세계의 새 유니폼의 공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상표권 출원을 마친 ‘일렉트로맨’의 메인 컬러인 노란색을 베이스로 한 유니폼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른리그에서 노란색 유니폼을 입었던 사례들을 알아봤습니다.

팀의 상징컬러를 노란색으로 사용하는 몇몇 팀들이 있지만, 노란색 유니폼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팀은 대만 프로야구의 중신 브라더스 밖에 없습니다. 중신 브라더스 유니폼은 ‘일렉트로맨’ 처럼 노란색을 베이스로 파란색이 가미된 형태입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한신 타이거즈가 대표적으로 노란색을 메인으로 하는 팀이지만, 유니폼에서는 포인트로만 사용할뿐 메인 유니폼 컬러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호랑이의 여름’ 기간때 이벤트 유니폼으로 1년에 몇차례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하기는 합니다.

모기업의 컬러가 노란색인 소프트뱅크 호크스 역시 메인 유니폼에는 포인트로만 활용을 하고, 매년 새로운 컬러로 발매되는 이벤트 유니폼(매의제전)을 통해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합니다.

메이저리그 역시 메인 유니폼을 노란색 유니폼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으며, 피츠버그, 오클랜드, 밀워키 등이 얼터 유니폼으로 사용된 경우는 있습니다.

또한, 지난 시즌부터 새롭게 유니폼이 바뀐 샌디에이고, 밀워키도 유니폼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곧 나올 신세계의 새로운 유니폼이 어떻게 제작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by 사카(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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