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L MVP이자 홈런왕’ 40억원 준다해도 거절당한 애런 저지의 홈런볼 근황

[사진=MLBonFOX 인스타그램]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홈런 신기록을 세운 애런 저지. 이 역사적인 홈런 공인 62번째 홈런은 코리 유맨 이라는 팬이 잡았는데요. 이 공은 경매에 올랐고 스포츠 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골딘 옥션스’에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양키스 구단은 유맨 씨에게 공을 돌려주면 다른 댓가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그에게 홈런 공을 파라는 여러 제안들이 들어왔습니다. 액수도 점점 불어났고 최대 300만 달러(약 40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변호사 등과 상의한 뒤 경매에 부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판단해 40억원을 거절했습니다.

‘골딘 옥션스’ 켄 골딘 회장은 “야구공 경매에서 역대 최고 낙찰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300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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