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12월3일 고척돔서 개최

[사진=양준혁 야구재단 제공]

제10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12월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립니다.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과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한겨울의 야구 축제로 자리매김한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는 올해에도 50여 명의 선수들이 자리를 빛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입니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은 “어느덧 열 번째 대회 개최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감회가 새롭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함께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선수분들 덕분에 한 겨울의 야구 축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다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라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10번째 대회인 만큼 올해에도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깜짝 트레이드도 고려 중이니 고척스카이돔에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회 입장권은 2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본 경기 외에도 사인회나 홈런레이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트로트 가수 이찬원 씨가 특별 해설 위원으로 참여하고,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오후 1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남북하나재단과 공동 주최, 주관하며 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 스포츠 활동 지원 및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자선야구대회 참가 명단

[사진=양준혁 야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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