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특별 고문’ 박찬호 “김하성 귀에서 피 날때까지 내 이야기 들려줄 것”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쳐]

박찬호가 김하성에 아낌없는 조언을 다짐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특별 고문으로 있는 박찬호는 2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지역지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과 인터뷰에서 “김하성의 귀에서 피가 날 때까지 내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박찬호는 1994년 처음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박찬호는 “첫 훈련을 마치고 샤워장에 들어가 비누칠을 한 뒤 옆에 있던 동료의 등을 밀어주려 했다. 하지만 미국의 문화는 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에게 샤워할 때 동료의 등을 밀지 말라고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가 한국 음식을 먹을 때마다 그들은 좋지 않은 말을 했다. 그들은 나에게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했고, 나는 모두가 나를 미워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냄새가 싫었을 뿐이다”고 소회했습니다.

박찬호는 “김하성이 빨리 적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장 안에서는 혼자하면 되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가족처럼 도화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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