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보강’ 샌디에이고, FA 유격수 11년 계약으로 영입

[사진=MLB.com] 잰더 보가츠

샌디에이고가 유격수를 영입합니다.

미국 ‘야후스포츠’ 제프 파산은 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유격수 잰더 보가츠와 11년 2억 8000만 달러(약 3,701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제프 파산 트위터 캡쳐]

2013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후 보가츠는 내내 레드삭스 한 팀에서만 뛰었습니다. 올 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을 선언한 보가츠는 보스턴에 남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보스턴이 보가츠와의 연장계약에 소극적이었고 그 사이에 트레이 터너를 놓친 샌디에이고가 보가츠에 적극적으로 접근했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샌디에이고의 내야 개막전을 예상하면서 1루에 제이크 크로넨워스, 2루에 김하성 그리고 유격수에 잰더 보가츠, 3루에 매니 마차도가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금지약물 징계중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복귀하더라도 외야수로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김하성의 입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잰더 보가츠 메이저리그 주요 성적

[기록=Fangraph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