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선발진에 없는 내구성 있다’ 美 매체 “양현종 ML 진입 1순위 후보”

[사진=양현종 인스타그램 캡쳐]

양현종에 대해 현지 언론이 호평을 내렸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매체 ‘디 어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텍사스는 34명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가 있다. 이 가운데 5명의 선수가 개막전 로스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 1위는 양현종이다”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양현종은 지난 2014 시즌부터 2020 시즌까지 매해 171.1이닝 이상 던졌다. 텍사스 선발진인 내구성이 부족해 긴 이닝을 먹을 투수가 필요하다. 건강만 유지할 수 있다면 양현종을 첫 손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맥스 슈어저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 같다. 양현종이 부상 없이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투구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당연히 그는 선발투수 후보다”고 말했습니다.

양현종 2021 시즌 예상 성적

[기록=Fangrap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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