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인터뷰’ 추신수 “메이저리그에서 처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하겠다”

[사진=노컷브이 유튜브 캡쳐]

추신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후 간단한 귀국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귀국 소감은?

먼저 20년만에 2월에 한국에 온다. 한국에 온 계기는 현재 놓여있는 상황에서 뭐가 가장 중요한지 생각을 했다. 항상 두가지 상황에서 생각을 하는데 후회를 덜 하는 쪽을 항상 생각하곤 한다.

기러기 아버지가 됐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정말 첫째 무빈이 같은 경우에는 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한국행 비행기를 탔을때 무빈이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울어서 마음이 아팠다.

KBO 리그 최고 연봉자가 됐다. 개인적인 목표는?

한국에 온 첫번째 이유는 제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한국프로야구가 힘들때 도움이 되고 싶었다. 어떤 기록을 어떻게 달성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야구했듯이 똑같은 마음 가짐으로 할 것이다.

아직 커리어에 우승이 없다. 다짐은?

미국에서 못해서 한국에서 하려고 왔다. 야구는 한 명 두 명의 선수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모든 팀 25명이 팀웍이 잘 되어 경기를 해야한다. 제가 알기로는 신세계에서 고참인데 후배들 잘 이끌어 뒤에서 밀어주고 좋은 분위기로 해볼 생각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