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연봉계약을 마친 퍼펙트 피쳐

[사진=지바 롯데 마린스 제공]

올 시즌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던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의 사사키 로키가 2023시즌 연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사키는 24일 지바 구단 사무소에서 계약 갱신 교섭에 임했고, 올 시즌 연봉 3000만엔(약 2억 9천만원)에서 5000만엔 증가한 8000만엔(약 7억 7천만원, 추정)에 2023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을 마친 사사키는 “시즌 초 좋은 출발을 했지만, 후반에는 부진했다. 결과적으로 아쉬운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4년째 시즌을 맞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5경기 정도 더 나서고 싶다. 그리고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사사키는 올해 4월 10일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서 13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내는 등 1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일본 프로야구 최연소(20세 5개월) 퍼펙트 게임을 달성했습니다.

사사키 로키 2022시즌 성적

[기록=NPB.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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