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13년·메츠와 12년 계약 무산’ 새 팀과 계약한 카를로스 코레아

[사진=MLB.com]

코레아가 결국 트윈스로 돌아갑니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11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6년 2억달러(2,496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제프 파산의 보도에 따르면 이 계약은 상호 베스팅 옵션이 있으며 이것이 달성될 경우 2억 7000만 달러(약 3,369억원)까지 계약이 늘어나게 됩니다.

앞서 샌프란시스코와 13년 3억 5000만 달러(4,368억원) 계약 합의 후 메디컬 테스트에서 2014년에 발목 골절상 당시 삽입한 금속판이 문제가되면서 계약이 무산된 코레아는 뉴욕 메츠와 12년 3억 1500만 달러(약 3,931억원)에 계약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메츠의 메디컬 테스트에서도 문제가 생겼고 결국 메츠와의 계약도 취소가 됐습니다.

아직 미네소타와의 계약에서도 메디컬 테스트가 남아있어 오피셜까지는 확답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지난시즌 미네소타와 코레아가 함께 뛴 만큼 한결 유연하게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코레아 ML 주요 성적

[기록=Fangrap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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