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즌 마이크를 잡는 류지현 前 감독

류지현 前 LG 감독이 마이크를 잡습니다.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류지현 감독은 KBSN 스포츠 방송국을 찾아 2023 시즌 해설위원 계약을 마쳤습니다. 감독직을 내려놓은 이후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KBSN 스포츠가 류지현 前 감독을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류지현 해설위원은 “11월초에 제안을 받고 12월에 최종 결정을 한 뒤 18일에 계약을 했다. 해설이 처음이라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을 것 같다”며 “철저한 준비로 시청자들을 만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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