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채널에 출연해 한 말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추신수

[사진=DKNET 유튜브 캡쳐]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인 ‘DKNET’에 출연한 추신수. 최근 커뮤니티에선 이 방송에서 추신수가 말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안우진에 대한 견해에서 추신수는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했다. 제3자로서 들리고 보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굉장히 안타깝다. 해외로 나가 어떻게 보면 박찬호 선배 다음으로 재능을 가진 선수인데…. 한국서 야구를 하고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면서 “(제가) 감싸준다기보다는 저희는,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어릴 때 (잘못을) 했다. 잘못을 뉘우치고, 출장 정지 처벌도 받았는데, 국제대회를 못 나가는 것이다. 아, 할 말은 정말 많은데…”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선배다. 많은 선배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일찍 태어나고 일찍 야구를 한다고 해서 선배가 아니다. 이렇게 불합리한 일을 겪은 이가 있다면 선배들이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그런데 아무도 나서질 않는다. 그게 너무 아쉽다. 야구 먼저 했다고 어른이 아니다. 후배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고, 잘못된 곳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면 뭔가 제대로 바꿀 수 있는 목소리를 내고 도움이 되려 해야 하는데 지켜만 본다“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에 커뮤니티 팬들은 추신수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야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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