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의사를 철회한 LA 에인절스

[사진=LA 에인절스 공식 SNS]

LA 에인절스가 매각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LA 에인절스는 공식 성명서를 내고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트 모레노 구단주는 “매각 과정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게 분명해졌으며 팀과 팬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느꼈다. 이번 겨울 구단 역대 최고의 연봉 총액을 약속했고, 팬들에게 다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03년 월트 디즈니로 부터 1억8천400만 달러(약 2272억)에 구단을 매입한 모레노는 지난해 8월 구단 공개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주 조 레이코브, LA 타임즈 패트릭 순시옹 등 6개 투자 그룹이 구단 인수에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현재 에인절스 구단 가치는 25억 달러(약 3조 857억)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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