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3 MLB 명예의전당 입성자 발표

[사진= MLB.com]

스캇 롤렌이 명예의 전당으로 향합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은 25일(한국시간)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가 진행한 명예의 전당 입성자 투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3루수 스캇 롤렌이 76.3%의 득표를 획득하면서 입성 기준인 75%를 넘겨 유일한 명예의 전당 입성자로 선정됐습니다.

[사진=MLB 네트워크 캡쳐]

롤렌은 199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신시내티 레즈,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총 17년간 빅리그 생활을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롤렌은 1997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비롯해 올스타 7회 선정, 최고의 수비력을 지닌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 8회 그리고 최고의 공격력을 지닌 선수에게 주는 실버슬러거에 한 차례 선정됐습니다.

롤렌은 2018년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당시 득표율은 10.2%에 그쳤고 6번째 도전만에 75%를 넘기게 됐습니다.

스캇 롤렌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기록=Fangrap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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