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김하성’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위터]

김하성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서 3번 겸 유격수로 출장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와 맞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이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수비에서는 4회 1사 1루에선 캐머런 메이빈의 땅볼 타구를 잡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더블플레이로 연결했습니다.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하성은 5회를 마치고 교체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컵스에게 0:1로 패배했습니다.

김하성 2021시즌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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