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팬 임을 밝힌 미국 유명 배우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에서 주인공인 웬즈데이 아담스 역을 맡은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최근 인터뷰에서 김하성의 팬 임을 밝혔습니다.

제나 오르테가는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의 왕(김하성)의 플레이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그가 최고의 야구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곧 내셔널리그 MVP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하성 2022시즌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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