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0.2이닝 4실점. 김하성·최지만 무안타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제공]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0.2이닝동안 피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3자책)하는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김광현은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서 선발등판해 1회초부터 4안타 3실점을 허용,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강판됐습니다.

하지만,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라와 첫 타자를 삼진처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후속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다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3루수’로 출전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첫 볼 넷을 얻어냈습니다.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탬파베이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광현 2021시즌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김하성·최지만 2021시즌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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