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5억 달러(약 6,518억원) 쓴 뉴욕 메츠 구단주가 오타니 영입 질문에 말한 답변

[사진=김형준 해설위원 유튜브 캡쳐]

지난 겨울 천문학적인 돈을 쓴 뉴욕 메츠의 스티브 코엔 구단주가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오타니 쇼헤이 영입에 대해 “올해부터 걱정하자”고 말했네요. 그래도 현지 언론은 오타니가 FA로 나오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뉴욕 메츠’를 꼽고 있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