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라운드 중국-일본전 일본팀 선발투수

일본 야구대표팀의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2023 WBC 1라운드 중국전 선발 투수로 오타니 쇼헤이가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리야마 감독은 “중국전 선발 투수는 오타니 쇼헤이다. 우리에겐 좋은 투수들이 많지만, 여러 전략 상 오타니를 중국전에 던지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타니는 투수로만 나서는 것이 아니라 지명타자로도 나서 투·타를 겸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