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앞두고 있는 오타니 고교 시절 ‘자필’ 야구 인생 계획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오타니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썼던 ‘자필’ 만다라트 계획표가 경매에 나올 예정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16억원 이며, 낙찰 금액은 오타니의 모교 야구부에 쓰여진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오타니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썼던 ‘자필’ 만다라트 계획표가 경매에 나올 예정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16억원 이며, 낙찰 금액은 오타니의 모교 야구부에 쓰여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