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된 외국인 투수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딜런의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은 1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딜런 파일이 13일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골타박으로 인한 어지럼증 진단과 함께 회복까지 4주 소요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딜런은 현재 미세한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 외에는 특별한 증상은 없다”며 “당분간 안정을 취한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딜런은 지난달 말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피칭을 하다가 타구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딜런은 빠르면 4월 말 KBO 리그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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