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KBO 리그, 약물 스캔들 터졌다

[사진=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캡쳐]

KBO 리그에 약물스캔들이 터졌습니다.

11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에 CBS 김정훈 기자가 출연해 유소년 선수에게 약물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 10개월 판결을 받았던 前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이 동료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유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기자는 “2017년 초 이여상이 동료 선수 2명에게 자신이 갖고 있던 약 성장호르몬제를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1명은 베테랑투수, 1명은 수도권 팀에서 은퇴해 코치를 하고 있는 투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차원에서 현재 조사가 이뤄지는 중이며 곧 징계 조치 또한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 선수의 실명도 공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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