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최지만 시범경기 무안타 침묵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제공]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탬파베이 최지만이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박효준은 대수비로 출장해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김하성은 2회말 첫 타석에서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상대 선발 셰인 비버에게 삼진을 당했습니다. 김하성은 4회말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히스 헴브리에게 볼넷을 골라 출루했습니다. 6회말 2사 1,2루에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김하성은 7회초 시작과 함께 페드로 플로리먼과 교체됐습니다.

탬파베이 최지만도 애틀랜타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1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올 시즌 시범경기 첫 출루 실패.

한편, 초청 선수로 참가중인 뉴욕 양키스의 박효준은 필라델피아전에 대주자로 투입돼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7회말 2루수로 수비를 소화한 박효준은 5-1로 앞선 8회초 2사 2, 3루에서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박효준의 시범경기 2호 볼넷.

피츠버그 파이리츠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 배지환 역시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안타는 치지 못했습니다. 배지환은 7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해 7회말 1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1루수 땅볼로 잡히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코리안리거 2021시즌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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