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시프트 금지 등’ 마이너리그에서 실험 지시한 MLB 커미셔너

[사진=MLB.com]

메이저리그가 수비 시프트를 제한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마이너리그를 통해 수비 시프트를 제안하고 베이스 크기를 크게 만드는 실험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또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시프트를 제한하는데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메이저리그 구단은 들은 경기 때 수비 시프트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는 1루-2루-3루-유격수까지 내야수 4명이 반드시 내야 흙 위에 서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2루 베이스를 기준으로 양쪽에 2명씩 꼭 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인플레이 타구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외에도 트리플A에서는 베이스 크기가 커집니다. 현재 베이스는 한 변이 15인치(약 38cm)인데 18인치(약 46cm)로 커집니다.

또, 상위 싱글A에서는 투수가 견제할 때 투구판에서 발을 반드시 떼야하며 하위 싱글A에서는 주자가 있을 때 투구판에서 발을 떼는 횟수를 2회로 제한합니다. 하위 싱글A 웨스트리그에서는 15초안에 투수가 투구를 해야하며 공수교대 시간도 제한합니다. 하위 싱글A 사우스이스트리그에서는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이 도입됩니다.

원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