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기억이 강렬한 이유 (feat. 이의리 어린이)

[영상=중계화면] * 이의리 화면 우측 상단

2014년 9월 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직관온 이의리 어린이

이 경기 7회. 이의리 어린이는 무사 만루 위기에서 삼진 3개로 이닝을 마무리 짓는 야구 경기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보게 됩니다.

  • 심동섭 3피안타, 2탈삼진, 김태영 1탈삼진
[사진=네이버스포츠 문자중계화면]

이 경기의 임팩트가 강렬히 남았던 것일까? 훗날 프로야구 선수가 된 이의리는 프로 무대에서 한번 경험할까 말까 한 이 장면을 반년 사이 두 번이나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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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4일 NC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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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9일 롯데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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