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 진입 청신호?’ 양현종, 밀워키전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호투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제공]

양현종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은 14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무사사구 3탈삼진 호투를 펼쳤습니다.

양현종은 5회 첫 타자 가렛 미첼에게 중견수 방면 라인드라이브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미첼이 2루로 도루하는 과정에서 아웃되며 아웃카운트 한개를 올렸습니다.

이후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삼진으로 잡아낸 양현종은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6회에는 첫 타자 잭 그린을 우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잡아냈고 딜란 코젠과 빌리 맥키니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총 투구수 20개를 기록한 양현종은 이날 빅리그 주전급 타자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양현종 2021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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