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 148km’ 류현진, 디트로이트전 4이닝 무실점 4K 완벽투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제공]

류현진이 완벽한 등판을 선보였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1회말 빅러 레예스와 제이머 칸델라리오를 삼진으로 잡으며 산뜻하게 시작한 류현진은 로비 그로스만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선보였습니다.

2회에도 미겔 카브레라를 1루 플라이로 잡은 후 니코 구드럼은 우익수 뜬공, 윌슨 라모스까지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냈습니다.

그러나 3회 윌리 카스트로와 노마 마자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아이작 파레디스를 우익수 뜬공, 빅터 레예스와 제이머 칸델라리오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류현진은 로비 그로스만을 1루 땅볼, 미겔 카브레라를 3루수 땅볼, 니코 구드럼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고 5회 T.J. 조이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최고 구속 92.2마일(약 148km)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 2021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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