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통증’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캐치볼 시작으로 복귀 시동

[사진=MLB.com]

김광현이 투구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우리 투수진에 좋은 소식이 들렸다. 최근 김광현이 투구 훈련을 재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광현이 오늘과 내일 캐치볼을 실시할 예정이다.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고 말했습니다.

실트 감독은 “김광현이 오늘은 90피트(약 27m) 거리에서 공을 던질 것이며 17일에는 120피트(약 37m)로 거리를 늘릴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광현을 빨리 복귀시려는 생각은 없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정규시즌 개막 이후 최대한 빠르게 김광현이 복귀하는 일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MLB.com은 “김광현이 부상으로 빠진 3선발 자리에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들어갈 예정이며 존 갠트와 다니엘 폰스 데 레온이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김광현의 자리를 대체할 전망이다”고 전했습니다.

김광현 2021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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