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KBO 최연소 및 최소경기 기록을 세운 이정후
5월 5일 달성 기록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8회말 노경은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며 개인 통산 1,100 안타를 기록합니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역대 최연소 1,100안타(24세 8개월 15일) 기록을 세웠습니다. 종전 기록은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26세 5일입니다.
또 이정후는 역대 최소 경기(824경기)만에 1,100 안타를 달성했는데 이는 아버지인 이종범 코치의 868경기를 경신한 기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