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6G 만에 안타 신고. 첫 타점도 올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제공]

3일 만에 시범경기에 출전한 김하성이 안타와 타점을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타격에서는 아쉬웠지만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하성은 실책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1회초 화이트삭스의 1번 타자 팀 앤더슨의 타구에 송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시범경기 1호 실책. 하지만, 2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잡아내며 1회의 실수를 만회했습니다.

첫 타석인 2회말 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상대 유격수 앤더슨을 맞고 튄 타구는 처음에는 실책으로 판정됐으나 안타로 정정됐습니다. 이 타구로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시범경기 첫 타점도 올렸습니다.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도루 실패를 하며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김하성 2021시즌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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