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화 김서현이 마운드에 오르기전 한 행동

[영상=중계화면 제공]

번호 ‘3, 70’을 쓰고 올라간 김서현.. 아무래도 수베로 前 감독과 로사도 前 코치의 등번호를 쓴 듯 하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