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콜업 목표’ 배지환, 마이너리그 캠프행

[사진=배지환 인스타그램 캡쳐]

배지환이 마이너리그 캠프로 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내야수 배지환과 포수 크리스티안 켈리, 아든 파스트에게 마이너리그 캠프행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지환은 이날 미국 매체 ‘디 어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대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유망주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팀이다. 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것은 행운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지환은 “경북고 재학 시절에 선배를 위해 주 포지션인 유격수 대신 2루수로 뛰었다. 선배가 대학교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유격수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며 “한국에서는 선배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어서 약간 희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움이 된다면 어느 포지션을 맡아도 상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배지환 2021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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