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비상’ 현재 렉스 상태에 대해 밝힌 서튼 감독

외인 효과' 누리는 5월의 롯데, 이젠 '타자' 잭 렉스 차례 - 파이낸셜뉴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서튼 감독이 렉스의 상태에 대해 전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래리 서튼 감독은 18일 “렉스가 무릎 힘줄에 부분 파열이 있다. 회복까지는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일단 열흘 엔트리에서 말소해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롯데 구단 관계자는 “통증을 다스리면서 출전을 감행하고 있는데 선수가 불편함을 느리고 있다”며 “무릎에 염증이 있다. 이럴바에는 엔트리에서 제외시켜 완전해진 뒤 기용하는 것이 낫다고 봤다. 2주 생각하고 있는데 최대한 복귀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렉스 2023 시즌 성적

[기록=STATIZ.co.kr] * 5월 1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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