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홈런’ 김하성, 3타수 무안타. 타율 0.115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제공]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시범경기에서 펜스앞까지 날리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아쉽게도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김하성은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으나 에릭 호스머가 복통을 호소해 선발 2루수로 출장했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수로 이동하고 김하성이 2루수로 투입됐습니다.

김하성은 2회 첫타석에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5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워닝트랙까지 보내는 큰 타구를 날렸으나 좌익수 A.J 폴락에게 펜스앞에서 잡혔습니다.

[영상=중계화면]

김하성은 6회초 수비 때 대수비로 교체됐습니다.

김하성 2021시즌 시범경기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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