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멀티히트. 플렉센은 첫 승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시즌 첫 선발출장한 경기에서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애틀의 플렉센은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4년 만에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부터 빅 리그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은 3회 두번째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완성했습니다.

4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다소 아쉬운 볼판정으로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 네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파울 플라이로 타석을 마무리했습니다. 김하성은 7회초 수비를 앞두고 대수비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에게 7-0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김하성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사진=시애틀 매리너스 SNS]

한편, 빅리그의 복귀한 지난 시즌 두산에서 뛰었던 시애틀의 크리스 플렉센은 4년 만에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플렉센은 4일(한국시간)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고, 시애틀이 4-0으로 승리하면서 플렉센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플렉센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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